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장점 === * '''쉬운 조작성''' 타 시리즈와 비교해봐도 정말 같은 게임이 맞는가 싶을정도로 콤보 관련해서는 별 신경안써도 콤보랭크가 계속 올라간다. 3~5편와 비교하면 민망할정도로 단순히 검질만 해도 어느정도는 정리가 가능하다. * ''' 각각의 개성이 있는 무기''' 초기의 포스엣지를 제외하고 얻는 무기는 3가지 밖에 없지만 그 하나하나의 무기의 개성이 강하다. 아라스톨은 전반적으로 빠른 스피드, 더블 점프와 마인화시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고, 이프리트는 한방한방이 강력하고 점프시 타격판정 유발과 마인화시 체력회복 속도 증가 등 서로의 장단점이 확실하게 구분되어있어 보스마다 다른 무기로 공략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 ''' 액션 및 과거의 향수를 유발하는 게임성''' 2001년 작품이라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액션이나 모션이 잘어우려저 있고 그 액션성 하나 덕분에 과거에 나온 명작 액션게임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 ''' 이후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서도 볼 수 없는 1만의 독특한 분위기''' 원래 바이오하자드로 기획된 게임을 틀어서 개발된 만큼 점점 게임이 배경도 어두운 곳이 즐비하게 변해가고, 인간을 개조한 듯한 합성괴물, 삐걱삐걱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나오질 않나. 특정 괴물들 상대로는 도망치며, 시간내로 탈출까지 해야하는 등 호러의 분위기가 짙게나지만, 단테 특유의 능글맞은 모습이 얽혀서 완전히 호러겜의 분위기로는 가지 않는 절묘한 분위기의 게임이 되었다. 더 기괴하고 징그러운 몹이 즐비한 데빌 메이 크라이 5에서조차 이런 모습과는 거리가 있어서 1만의 독특한 분위기는 강력한 아이덴티티로 기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